기타를 작게 치면서 - 이랑의 가사―말
이랑 지음 / 아침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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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이야기를 어떻게 읽지 않을 수 있나. 이랑의 정규앨범들을 통과한 나의 20대, 30대가 겹쳐 보였다. 노랫속에 흐르는 이랑의 이야기를 덧대고 다시 듣는다. 살고자 하는 마음을 품은 랑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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