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까지 천천히 - 미화리의 영화처방 편지
이미화 지음 / 오후의소묘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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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진 영화관에서 몸을 푹 구겨넣고 잠시 그 영화 속에서 살다 나오면 내 삶의 힌트가 반짝 떠오를 때가 있었다. <엔딩까지 천천히>도 그랬다. 영화 속 클라이막스, 영화의 명장면뿐 아니라, 영화가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내내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되는 거라고. 그 순간을 잘 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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