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 gone 1
수신지 글.그림, 윤정원 외 감수 / 귤프레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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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란 말 속에 담긴 여성들의 마음을 이토록 가깝게 그려낸 작가가 또 있었던가. ‘낙태죄‘를 둘러싼 이슈를 차근차근 풀어내는 작가님께 공감과 응원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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