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기기와 인터넷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은 디지털 성범죄에 노출될 위험도 매우 많아졌어요~
이럴때일수록 디지털 경계선 교육과 함께 디지털 성범죄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아이에게 알려주어야 해요~
부모들이 아이 사진을 찍거나 SNS에 올릴 때에도 반드시 동의를 먼저 구하고
아이가 괜찮다고 하면 올려도 되지만 원하지 않는다면 올리지 않아야 해요~
저도 이 책을 읽은 뒤로 아이 사진을 찍을 때 "사진 찍어도 되니?" "사진 블로그에 올려도 되니?" 물어보는데
그 뒤로는 아이가 "엄마, 이건 찍어도 돼~"라고 먼저 말해주기도 하더라구요~ㅎㅎ
다음 디지털 성범죄 안전 수칙 다섯가지를 잘 인지하고 아이에게도 꼭 이야기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1. 아동, 청소년 온라인 활동에 관심을 두고 충분한 대화 나누기
2. 나의 개인정보를 온라인에 올리거나 타인에게 전송하지 않도록 알려주기
3. 디지털 성범죄 위험성에 대해 알려주기
4. 개인정보를 묻거나 만남을 요구하면 반드시 알릴 것을 당부하기
5. 촬영,유포,협박 등으로 두려움을 느낄 때 전문 기관에 도움 요청하기
나와는 다른 성별의 아이에게 성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은지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 연령에 맞는 적절한 대화의 방법을 알게 된 것 같아요~
아들의 2차성징이 나타나고 사춘기가 되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던 것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어느정도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특히 요즘 문제되는 디지털 성범죄나 온라인으로 접하게 되는 음란물 관련해서도
무섭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했는데 적절한 대처방안과 예방법을 알게 되서 많은 도움이 된것 같아요~
라온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