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 비채라는 출판사에 관심 가지고 있어요. 문학동네는 말할 필요도 없죠.
추리소설 좋아하는데 어떤 식으로 딸에 대한 복수를 할 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일단 고백이랑,
이건 표지 디자인부터 끌려서 꼭 일고 싶다고 생각한 책입니다. 제목도 흥미롭잖아요!
도대체 어떤 반전이 있길래. 기대되네요~
링컨 라임의 작가가 쓴 소설이군요. 링컨라임 시리즈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어떤 주인공을 내세워 소설을 썼을지 기대되요. 물론 추리야 말할 필요도 없겠죠?
여류 미스터리 소설가가 쓴 여탐정이 주인공인 소설이라! 정말 읽고 싶어지는 소설입니다. 게다가 상받은 이력도 대단한 소설이네요~
이렇게 4권 읽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