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슬도치 아저씨의 달콤한 친절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오이어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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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대한민국을 충격의 도가니로 이끈 N번방 사건을 기억합니다.

너무나 충격적이었고.. 그때 처음으로 그루밍범죄를 알게 되었어요.

그루밍범죄는 아동·청소년, 사회 초년생 피해자가 많다고 해요.

아이가 그루밍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그림책으로 먼저 만나보았습니다.


아이에게 #달콤한친절 도서를 읽어줄 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아이가 살아가는 세상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어른들이 많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아이에게 "세상은 꼭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야, 낯선 사람들의 친절을 주의해야 해."라고 말하는 것이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부정적으로 변할까 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아름다운 세상과 좋은 어른들을 만나는 것은 아이의 운이 아니더라고요.

올바른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움을 준다면 아이는 충분히 우리가 말하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발돋움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곱슬도치아저씨의달콤하친절 그림책은 그루밍 범죄를 경험한 작가가 만든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처음 받아보았을 때 너무나 따뜻한 그림체라 마음이 아팠습니다.

작가분께서 그 상황을 극복하셨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서평입니다. ☆​​

#겨울방학필독도서

#그림책추천

#신간그림책

#7세그림책추천

#6세그림책추천

#초등필독도서

#동화책추천

#책유아맘

#그루밍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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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뜨인돌 그림책 67
미우라 고지 지음, Aito 그림, 김숙 옮김 / 뜨인돌어린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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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는 일곱 살이 되고부터 천천히 부모로부터 독립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혼자 자기

·         유치원 가방 챙기기

·         유치원 등원 복장 정하고 입기

·         로션 혼자 바르기 등등등

추가로 어제부터 용돈 벌기를 시작했습니다.

모든 부모가 그러하듯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해주고 싶고 아이가 원하는 것은 다해주고 싶습니다.

저도 그런 부모 중 하나였고 아이도 부족함 없이 6년 동안 자라왔습니다.

사실 돈이라는 개념을 빠르게 알려주고 싶진 않았어요.

그런데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자신이 원하는 것은 다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물건을 사는 것을 너무나 쉽게 생각하고 소중하게 생각 하는 아이의 행동을 보며 '' 대한 바른 개념이 생길 있도록 도움을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돈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요즘 아이와 저의 모습은 동화책과 같습니다.

저희는 특별한 날(아이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날)이 아니고서는 아이가 원하는 장난감을 선물받을 수 없습니다.

🧒 돈은 회사에서 주는 거야.


맞습니다. 돈은 일을 해야 줍니다.

기계를 아무리 돌려도 나오지 않고, 꽃처럼 피어나지도 않습니다.

돈을 찾으러 다닌 꼬마 강아지는 팔을 다친 사장을 대신하여 빵집을 지키게 됩니다.

맛이는 빵을 팔고 ''을 받게 된 꼬마 강아지.

빵집 사장이 열심히 빵을 판 꼬마 강아지에게 수고비를 줍니다.

돈을 벌게 된 거죠.


잠자리 누워 곰곰이 생각하며 돈은 어디에서 오는지 알게 된 꼬마 강아지.

'' 고마운 마음을 주고받을 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저와 남편은 아이에게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피해왔습니다.

아이에게 꼭 필요한 개념인데도 금기어처럼 생각했던 것 같아요.

' 벌기' 관한 교육이 자칫하면 자체를 목적으로 빠지는 아이들을 보는 경우가 많아서 더 부정적으로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돈은어디에서오는걸까 경제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에게 돈의 흐름과 돈과 일의 관계를 긍정적인 이미지로 설명을 해줄 수 있었어요.

 

독후 활동


아이와 경제 동화책을 읽고 나서 독후 활동을 했어요.

꼬맹이 용돈 벌기 프로젝트.

아이가 사고 싶은 장난감을 용돈을 벌 수 있도록 항목을 적고 수고비를 적었습니다.

처음엔 공부하는 것과 책 읽는 것도 용돈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한글 공부를 하고 책을 읽는 것에 대한 너의 행동엔 칭찬 스티커를 줄 수 있지만 용돈을 줄 순 없다고 말했어요.

아이에게 용돈을 받기 위해선 고마운 행동에 대해서만 받자고 이야기했습니다.

용돈을 벌기 위해 장난감과 신발 정리를 한 꼬맹이 :)

너무 귀엽지 않나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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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의 마법
박다솜 지음 / 달꽃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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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의마법

그림책의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땡초? 내가 아는 그.. 청 양 고추를 말하는 건가?

그런데 겉표지는 핑크에 보라색 한두 방울 섞은 예쁜 새가 자리 잡고 있는데?

겉표지 색깔이 너무 예쁜데?

여하튼 도서에 대한 나의 호감도 상승 :)

땡초는 아주 매운 고추를 뜻하는 경사도 사투리이다.

그리고 작가의 집에서 키우고 있는 앵무새.

#땡초의마법 그림책은 작가가 좋아하는 것들의 조합해서 출발한 작업이라고 한다.

작가가 좋아하는 두 땡초 '청양 고추'와 '앵무새'가 등장한다.

좋아하는 것으로 그림책을 만들고 수익을 낼 수 있다니 ㅎㅎ

작가가 급 부러워졌다 :)

청양 고추를 먹은 앵무새 '땡초'는 무럭무럭 자라 작가와 동네 마실을 나간다.

발을 다친 비둘기를 고쳐주기도 하고

위험에 빠진 고양이를 구해준다.

도시의 작고 무해한 그리고 안타까운 친구들을 구해주는 앵무새계의 영웅 '땡초'


그림책을 읽다 보면 작가가 사용하는 색이 제한적이라는 것.

핑크색과 초록색의 색의 변화를 볼 수 있다.

글과 그림뿐만 아니라 색의 차이를 통해 작가가 어떤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핑크빛은 커다랗게 변한 화난 땡초를 표현하기도 하고, 곤경에 처한 동물들도 같은 색으로 표현해서 핑크 계열은 화, 아픔, 위험, 슬픔 등의 의미를 나타내려고 했어요. 다른 핑크색이었던 동물들이 치유되고 회복되면 다시 초록색으로 바뀌도록 함으로써 두 가지 색감의 차이를 통해 의미 전달이 더욱 효과적이도록 의도했습니다.

-작가 인터뷰 발췌-

#땡초의마법 그림책은 영유아 도서로 선별되었다고 한다.

작가가 전달하려고 하는 메시지가 명확하고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그림체이다.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기 때문에 아이가 있다면 함께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서평입니다. ☆

#신간도서

#도서추천

#책추천

#신인작가

#어른들을위한그림책

#달꽃서포터즈

#서평단

#공부하는엄마

#책블로그

#일상이야기

#박다솜작가

#예쁜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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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쟁이 감기 마녀 - 보건 위생 어린이 안전 지킴이
박지수 지음, 어린이집안전공제회 기획 / 풀빛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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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는 일곱 살이 되고 나서 엄마로부터 독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육아의 최종 목표는 아이의 자립심을 길러주는 거라고 하죠?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될 것이고 언제까지 엄마가 옆에서 하나하나 챙겨줄 수 없기에 하나 둘 아이 혼자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시켜주고 있어요.

그런 아이가 홀로서기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두 권의 #안전 그림책을 준비했습니다.

#빵빵꼬미야조심해 #심술쟁이감기마녀

풀빛 출판사에서 출간된 #어린이안전지킴이 시리즈인데요,

어린이 안전공제회에서 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그림책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합니다.

공모전 수상작을 모아 어린이 안전지킴이 시리즈를 출간했다고 하네요:)

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로 우리의 삶은 많이 변했어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가 강조되었고, 꼬맹이도 하원하고 나면 집에 오자마자 화장실로 직행합니다.

#심술쟁이감기마녀 안전 그림책은 심술쟁이 감기 마녀를 통해 아이들에게 보건 위생의 중요성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왜 손을 씻어야 하는지

✔️손을 씻는 방법도 알려주죠.

나쁜세균을 물리치기 위해 다 놀고 나면 바로 몸을 깨끗하게 씻는다는 친구들.

꼬맹이도 나쁜 세균을 물리치기 위해 태권도를 다녀오고 나서 깨끗하게 손을 씻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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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꼬미야, 조심해! - 교통안전 어린이 안전 지킴이
김승미 지음, 어린이집안전공제회 기획 / 풀빛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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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꼬미야조심해 그림책은 횡단보도와 신호등, 차도의 의미부터 차근차근 배울 있는 교통안전 그림책입니다.

얼마 전부터 꼬맹이는 홀로 유치원 등원을 시작했습니다.

아침마다 신호등 앞에서 헤어지는데요,

매일 아침마다 아이에게 교통안전들을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도서를 읽으면서 말을 했어요.

👩 오늘부터는 꼬맹이가 스스로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보자.

#빵빵꼬미야조심해 그림책에 나와있는 교통안전 순서를 같이 읽어보았어요.

그림책을 통해 안전하게 길 건너는 방법을 배웠고 오늘 등원길은 초록불이어도 잠시 멈춰 차도를 살펴보고 안전하게 건넜습니다.

👩 엄마가 건너편에 있을 건너도 되는걸까?

🧒 . 엄마가 있으니까 안전해.

아이가 제가 보이면 신호에 관계 없이 길을 건널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요,

아이에게 질문을 하니 당연히 엄마를 향해 건너온다고 말하는 아이를 보며 책을 읽어주길 잘했다며 제 머리를 쓰다듬어줬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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