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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 혁명  

 

 어느 조직에서든, 이제 통찰을 가지지 못하는 자는 결코 머리가 될 수 없는 시대이다. 굳어버린 우뇌와 돌아가지 않는 좌뇌에 좌절하고 있던 모두에게 이 책의 출간은 혁명이다.

 

2.
  

 이제 중요한 것은 문제를 푸는 능력이 아니라, 문제를 인식하는 능력이다. 문제는 시간과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문제를 인식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문제 인식 능력이 최고의 가치가 되어가는 급변의 시대에서 문제를 발견하는 혁명적 시각을 이 책이 제공하리라 기대한다.

3. 

 



 



  

  

 

 

 

 

모든 이를 끌리게 하는 부제는 역시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인 것 같다. 

역시나 부제를 보고 더욱 더 빠른 시기에 나를 괴롭혀 보고 싶게 하는 열망이 드는 책이다. 


4. 30일 완성 목소리 트레이닝 

 

 많은 사람들의 첫인상이 목소리에 의해 결정된다. 

 사람들은 상대방의 목소리를 보고 무의식적으로 그의 성격을 유추하고, 같은 얼굴, 같은 생김새를 가지고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라도 그 목소리에 따라 그를 신뢰하기도 하고 불신하기도 한다. 

  사람들의 목소리에 대한 무의식의 과학적 분석과 실용적 적용이 기대되는 책이다.


 5. 에피소드 토크의 기술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를 하더라도 누구나 폭소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떤 사람은 너무나도 웃긴 이야기를 하더라도 아무도 웃기지 못하기도 한다. 후자의 위치에 있으며 절망해왔던, 그리고 숨죽여왔던 모든 사람들이 반길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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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린치핀 : 마차 바퀴를 연결하는 축을 조이는 나사를 뜻하는 린치핀은 핵심적인 것, 없어서는 안 될 것을 뜻한다. 세상은 더 이상 어느 곳에서나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를 원하지 않는다. 린치핀이 되기 위한 당신의 선택, 바로 세스 고딘의 '린치핀'일 것이다.


2.이코노믹 갱스터: 세계의 수많은 불합리와 폭력을 경제학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자본주의의 양면을 짚어 나가면서 'MONEY'로 대표되는 새로운 제국주의의 폭력을 고발하고 세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3.멀쩡한 기업의 위기 : 더이상 기업에 변화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변화를 주도하느냐다. 과연 기업들은 왜 망하게 되는 것일까? 최근 들어 뒤바뀌어 버린 그 이유에 대해 이 책은 적나라하게 조망하고 있다. 


4.욕망의 코드 : 이제 사람들은 수요를 위한 소비가 아닌 '욕망'을 위한 소비를 한다는 전제로 쓰여진 책. 현대의 '욕망의 마케팅' 에 대해 알고 싶다면 반드시 선택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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