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강탈당한 신부
달콤한공주 / 메피스토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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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연왕이 욕정과 욕망으로 설영을 빼앗아 온 줄 알고 정혼자를 빼앗기는 현석이가 안타깝다 생각했으나 알고보니 설영을 향한 연왕의 마음이 욕정만 있는게 아니라 사랑도 있었네요. 설영의 마음도 차차 달라지고..
현석은 피해자인 줄 알았으나 나쁜 놈이었다는 거..
결국 연왕과 함께 행복해진 설영이라 다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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