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퐁이의 하루 < 후루얀>13만 팔로워를 순식간에 반려인으로 삼은 퐁이의 첫 번째 이야기이다.나는 원래 동물을 많이 무서워하기도 하고…. 솔직히 말하면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이 퐁이의 하루 책을 보는 순간 나도 퐁이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에 반해 버렸다.요즘은 반려견들도 유치원을 다니는 세상이라서 그런지 퐁이의 친구들과 퐁이의하루가 낯설지 않고 함께하고 싶어지기도 한다.이 책의 주인공인 퐁이는 작가가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를 모델로 만든 캐릭터이고2020년부터 꾸준히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그렇게 시작된 퐁이의 이야기는 친구도 생기고, 보호자같이 든든한 시로 아저씨도계신다. 반려견들도 동네 산책을 하면서 친구들을 사귀고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모습을멀리서 지켜보며 사람이랑 다를 바가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이 책의 그림들은 색감도 그렇고 퐁이와 친구들의 모습도 그렇고 어디 한 군데사랑스럽지 않은 곳이 없다.책을 펼쳐듬과 동시에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 어느 순간에 천진난만하게 킥킥거리며히죽히죽 웃는 자기 모습을 보게 된다.주인공 퐁이는 천진난만하고 어리바리하지만, 복슬복슬한 모습이 매우 사랑스럽다.몽이 친구 퐁이는 야무지게 퐁이를 잘 챙겨주는 제일 친한 친구이고언제나 보호자로서 늘 든든하게 지켜주시며 사랑을 주는 시로 아저씨까지그 외 친구들까지 함께하는 하루하루의 일상이 독자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여행 갈 때나 화가 날 때 이 책을 펼치고 퐁이를 만나보라.세상의 시름을, 삶의 고달픔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게 해 줄 것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