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 <김은초>*김은초서울에서 5년 차 상담 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상담심리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 심리전공 석사과정을 졸업했다.진전한 치유자가 되기 위해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계속해서 성장하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많은 사람들을 돕고 치유하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은은하게 빛을 내며 살아가길희망한다. ★ 학창 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게 그 치유의 길로 들어가 보자.학창 시절이든 가정생활이든 사회생활이든, 어느 집단에 속해있던 우리의 삶은크고 작은 상처를 알게 혹은 모르게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우리의 자아가 아직 단단하게 성장하기 전인 학창에 시절에 받는 상처들은치유 받지 못하고 마음속에 숨겨 두고 성숙하지 못한 어른으로 성장하게 되는 경우가많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상처받을 때마다 치유하고 지나가기에는 여러 가지 사회적 여건상 쉽지 않은일이다.때로는 상처를 드러내고 치료하려는 과정에서 더 큰 상처를 받기도 한다.그렇게 되면 영영 치유의 길과는 더 멀어지게 되고 마는 악순환이 반복될 것이며때때로 치고 올라오는 그 상처들 때문에 몹시도 아프고 힘든 날들을 살아가게 된다.잊히지 않는 상처들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치유해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겠다.상담을 통해서든, 음악을 통해서든, 관련 서적들을 통해서든 모든 수단과 방법을가리지 말고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작가는 이 책을 통해 현직에서 상담교사로 활동하면서 구체적인 사례들과상담의 중요성과 상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자신만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해준다.내 상처의 정도는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도 체크 할 수 있게 체크 리스트를 통해 점수를 내어 보기도 하고, 상처를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는 상처를 주지않으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관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흔히들 상처를 준 가해자들은 그저 장난이었다고 쉽게 빠져나가려 하는 경우를흔히 보게 된다.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으면 죽는다.장난이라는 명목하에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삼가야 하며모든 일들을 그저 장난이었다고 쉽게 빠져나가기 위한 핑계를 대서도 안 될 것이다.누군가에게 비수의 화살을 꽂았다면 돌고 돌아 언젠가는 내게 돌아온다는 것을잊지 말자.몸에 난 상처들도 드러내고 소독하고 연고를 바르고 때로는 덧나지 않게 항생제를먹기도 하지 않는가.하물며 보이지 않는 숨겨진 마음의 상처들을 극복하고 치유하기란 쉽지 않다.누군가의 앞에 나서 상처를 말하기도 두려울 때 그럴 때 전문가들의 전문적인서적의 도움을 받아 보기를 추천한다.자세한 치유 방법과 위로의 글들이 상처받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기억하기를 바란다.작가는 이 책에서상처를 왜 치유해야 하는지, 나의 상처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치유해 나가는 방법그리고 나의 상처들을 모르는 체하지 않고 안아주고 그 상처에서 졸업하는 방법까지자세히 안내 되어있다.복잡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사람이 어디 있으랴.우리 모두는 가해자일 수도 피해자일 수도 있다는 가정하게무엇보다 신중하고 따듯한 말 한마디가 필요하겠다.그런 의미에서 작가의 전문 지식이 고스란히 담긴 책과 함께해 보기를 권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