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완벽한 실종 <줄리안 맥클린>책을 받아든지 24시간 만에 다 읽어 내려갔다.올리비아 ,딘 ,멜라니, 가브리엘,이 네명의 주인공의 로맨스이면서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매우 흥미롭고 읽어 내려 갈 수록뒷 부분의 내용이 궁굼해져 책을 내려놓기가 쉽지 않았다.🔖P72 올리비아편나답지 않은것을 하려고 궂이 애쓰지 않을때인생은 더 너그러워 지거든요.🔖P522 올리비아편우리의 삶은 펼쳐지는 과정 자체가 모험이라고 할 수 있었다.🔖P526 올리비아편"겨울이 오고 있지만,어느새 또 다시 봄이 찾아올 거야."*올리비아는 뉴욕의 명성있는 재력가 집안의 딸이면서도 바르고 인간적이며 사랑 많은 사람이어서 올리비아편을 읽을때면 안타깝기도하고 소리없는 응원을 보내기도 하였다.마지막까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던 올리비아..그녀는 사랑받아 마땅한 여인이며훌륭한 어머니라는 생각...*딘의 불행의 바닥을 들여다 보면 그 속에는술주정뱅이 폭력적인 아버지가 있었다.가족 구성원중에 어떤 한 사람으로 인해 가족의 모든 구성원이 불행해 질 수 있더라...딘은 불행한 가정 안에서도 바르게 살려고 애쓰며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지만 인생을 고통이라는 항아리 속에서 보내게 됨이안타까웠다.*멜라니의 불행한 삶속에도 불행의 씨앗은가정에 있었다...딘이 아버지였다면...멜라니는 엄마였다.불행한 가정에서 상장하면서 가슴에 박힌 상처들은 치유가 불가능한 불치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가여운 멜라니...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게...맞는거 같다.*가브리엘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남자라는 느낌이다.부드러운 눈빛과 따뜻한 말투사랑이 가득한 가슴을 지닌 남자라고나 할까..나는 다음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결혼을 하지 않을 생각이지만..가브리엘같은 남자와 사랑이란걸 해보고싶기도 하다.인생은 모험이다.어느때는 햇살의 봄날 인가 하면...또 어느때는 지옥의 불구덩이 같기도하다그 모험을 잘 즐길줄 아는 사람많이진정한 행복에 도달하지 않을까 싶다.이책을 읽으면서 영화로나미니시리즈로도 제작이 되면 좋겠다는생각을 잠시 해 보았다.영화로 제작된다면..내가 좋아하는 노팅힐 영화의 남녀 주인공이올리비아와 가브리엘이었으면 하는생각을 하면서..책장의 마지막을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