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도둑 드라코랍토르는다른 공룡들의 알을 훔쳐 먹는 공룡이에요다른 공룡들은 드라코랍토르에게알을 뺏기지 않으려고 단단히 준비를 하지만..하늘에 사는 익룡 디모르포돈이이 소식을 알려줘요그 소식을 들은 드라코랍토르는친구들의 알을 몰래 훔쳐자신이 낳은 알과 함께 모래 속에 묻어두었어요그런데 그 사실을 안어룡 템노돈토사우루스가꼬리지느러미로 센 파도를 일으켜모래를 헤집어 버렸어요그 파도에드라코랍토르가 감춰둔 공룡 알들이 둥둥 떠내려오고 템노돈토사우루스가 입을 크게 벌리고꿀꺽꿀꺽 삼켜 버렸답니다이 광경을 목격한 드라코랍토르는 알을 구하려고 템노돈토사우루스의 입속으로 뛰어 들어가요!!드라코랍토르는템노돈토사우루스의 뱃속에서방귀와 함께 알들을 품에 꼭 안고 빠져나왔어요정신을 잃은 드라코랍토르는잔소리꾼 이크티오사우르스의 도움으로무사히 물 밖으로 나오게 돼요자기 알을 빼앗겨 보고 되찾고 나서야비.로.소.자기에게 알을 빼앗긴 친구들의 심정을 헤아리게 돼요!이런 드라코랍토르의 모습을 통해서서남매도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다른 사람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배울 수 있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쓰는 서서맘의 솔직리뷰입니다🍬
전날 한 번 읽었었는데아빠가 표지를 봤었나봐요^^~ㅎㅎ토요일 퇴근 길에아빠가 지하철역에서 기억하고 사온#쌀로만든별 을 먹으며더더더 즐겁게 여러번 읽은 책이에요😁😁🫶덕구는 할머니와 함께 초가집에 살고 있어요할머니는 쌀을 절구에 찧고석쇠에 구워맛있는 별과자를 만들어요덕구가 별과자를 맛있게 먹고 있는 사이어느 새 날이 어두워지고밤하늘이 깜깜해진걸 발견했어요!그 많던 별이 다 사라진 거에요!배고픈 달토끼가밤하늘의 별을 몽땅 먹어버린 거였어요~토끼는 별을 먹고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별을 또 먹으려다 땅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그렇게 떨어진 달토끼는맛있는 냄새를 따라덕구와 할머니의 집으로 가게 되었어요별과자를 보고 군침을 삼키는 달토끼, 그 별과자를 하늘로 던지는 덕구...궁금한 달토끼가왜 하늘로 별과자를 던지는지 물어봤더니할머니가 오시는 길이 어두울까봐 그런다고...그런 덕구에게별을 따 먹은 이야기를 했고덕구에게 다시는 별을 따먹지 않기로 하고별과자를 맛있게 얻어 먹어요🤗그런 뒤 연을 타고 달로 돌아갑니다덕구는 중간중간 달토끼에게별과자를 보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는따뜻한 이야기였어요#나눔의가치 를 알고#베푸는마음 을 배우고#상상력이풍부한아이 로만드는 #쌀로만든별꼭 읽어보세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쓰는 서서맘의 솔직리뷰입니다🍬
여기저기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들처럼개구리 프록도 온 세상을 여행하고 싶어해요!개구리 프록은 어디로 갈까요?☺️드디어 준비를 마치고 출발합니다출발!!!서서남매가 요즘 너무너무애정하는 공룡 마을도 지나고빙글빙글 뱅글뱅글구불구불한 재미난 길도 지나고거미들이 살고 있는 깊은 숲속도 지나요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여러 곳들은 거쳐거쳐프록은 마침내 집으로 돌아온답니다☺️이 책은호기심 많고 모험 좋아하고온 세상을 휘젓고 다니고 싶어하는우리 아이들에게멋진 모험의 세계를 선물하는 그림책이에요🥰아이들과 재미있게 책도 읽고!저희 둘째처럼 자동차를 만들거나다른 독후활동들을 곁들인다면~아이들의 마음 속 깊이좋은 추억으로..재미있었던 기억으로..찐하게 남을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쓰는 서서맘의 솔직리뷰입니다🍬
표지에 금방이라도 튀어나올듯한멋진 돌고래 한마리가아이들을 반겨주네요🌸고사리 손으로 야무지게 붙여보았어요!제가 이 책에서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1. 무광으로 된 스티커2. 다양한 칭찬스티커였어요🫶사실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닐 수 있지만저는 아이들 어린시절 보드북 볼 때무광을 찾아다니며 구매했던 기억이 있어요이 각도, 저 각도에서빛 반사되며 번떡번떡 거리는게 싫었답니다ㅎㅎ또 앞쪽 테두리 부분에다양한 칭찬 스티커가 있었어요!아이들한테 칭찬스티커는재미도 있지만칭찬받고 더 잘 할 수 있는동기부여가 되기도 하지요👍바다 동물 사진이 크기는 커도생각보다 디테일이 있어서엄청 쉽지는 않더라구요?지금 저희집 2호가 40개월이고퍼즐을 그래도 평균 이상은 하는 편이니까요 정도 개월 수까지는 추천해봅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쓰는 서서맘의 솔직리뷰입니다🍬
수박이는 오늘도소파 위에 누워 책을 읽고 있었어요그런데"툭!" 하고 무언가가 주머니에서 떨어졌지요물건을 줍기 위해소파 밑을 들여다 본 수박이는소파 밑 두 눈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소파 밑에 유령이 있어!" 수박이의 말에 친구들이소파 밑을 들여다봤지만유령은 보이지 않고 물건들만 보였어요~ 먼지 쌓인 물건들을 하나씩 꺼내 "후~!" 하고 입바람을 불자,추억이 깃든 퍼즐 조각, 크레파스 등 수박이가 전에 잃어버렸던다양한 물건들이 나왔어요하지만!!!방금 떨어뜨린 물건만은 보이지 않았지요🥹그때 "꿀꺽!"소파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 "유령이다!" 모두 무서움에 떨고 있을 때수박이가 용기를 내소파 밑에 손을 집어넣었어요그러고는 친구들과 힘을 모아무언가를 끌어내자거대한 먼지 유령이 나타났네요모두 있는 힘껏"후우우우~~!"하고바람을 불었어요먼지가 날아가고 나니그 자리에는 유령 인형이 있네요그 인형은수박이가 어릴 때 아끼던소중한 인형이었지요수박이와 친구들은한바탕 소동을 마친 뒤집 안을 깨끗이 청소했어요그런데 수박이가 떨어뜨렸던 물건은어디로 갔을까요?맛있는 젤리였는데요...아이들의 상상력도 자극하고어릴 때 장농 밑과 소파밑에서 나오던동전, 연필 등의 추억을아이들과 이야기해볼 수 있었던재미난 책이었어요ㅎㅎ엄마아빠도 함께 읽는재밌는 #꿀꺽소파대소동 으로소중한 추억들 나눠보는 시간되세요👍❤️#서서맘의책육아 #서서맘의홈스쿨 #책육아하는서서맘 #서서맘리뷰 #그림책 #그림책추천 #길벗어린이 #창작 #창작동화 #상상력 #창작그림책 #추억 #5세딸맘 #7세 #68개월아기 #3세아들맘 #5세 #40개월아기🍬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쓰는 서서맘의 솔직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