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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 다 해주고 싶은 부모를 향한 가장 다정한 경고 ㅣ 바른 교육 시리즈 50
최현주(주주쌤) 지음 / 서사원 / 2026년 9월
평점 :
🍭제목: 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글,그림: 최현주 지음
🍭출판사: 서사원
🌠 소중한 내 아이에게
사랑과 공감을 다한 부모들을 향한 경고.
✏️
'우리 아이는 행복한가?'
이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책이 나오지 않았을 거예요.
내가 낳은 내 아이인데,
매일 마주치면서도 어려운 아이의 속마음..
유리멘탈, 과잉보호, 회복탄력성 등
요즘 쏟아지는 수많은 단어들..
나는 잘~ 알고, 잘~ 공감하고 있는지
확신할 수 있으세요?
저는 아니거든요.
매일이 걱정이고, 매일이 심란하고,
매일이 답답하고, 매일이 어려워요.
제가 이 책 제목에
이~미 빠져서 선택한 책이라면!!
읽고 나니 유초등 자녀를 둔 부모라면
더욱 추천하고 싶고, 알리고 싶었던
《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예요^^
그 중에 제일 와닿았던 부분이
잘못된 공감이 만든 외톨이가 된 아이,
완벽한 부모도 완벽한 아이도 없다는 거였어요.
흔히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부모는 해결책을 제공하려고 해요.
내 아이가 맘고생 하는 것도 싫고,
그런 상황을 겪는 내 마음이 불편하거든요.
무작정 하는 공감 멘트 대신에
아이가 그런 마음을 겪는 이유를 찾게 도와주고,
그 대답에 대한 공감을 하고,
판단하고 결론지는 것은
아이의 몫으로 남겨두라는 부분에서
반성과 다짐도 했어요.
그리고 화도, 슬픔도, 두려움도
잠시 지나가는 바람처럼 느껴지게,
아이 스스로 나의 일상을 묵묵히 지켜낼 수 있도록
저부터 노력하고, 한 걸음 떨어져서
아이를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나의 자식'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
바라보라는 부분에서
아이가 나의 소유물이 아닌데,
그렇게 대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또 놀랐네요.
정말이지 읽는 내내 반성모드였던 이 책.
'아이와 나 사이의 여백 만들기'
이 책이 제게 준 가장 또렷한
가르침이었던거 같아요^^
함께 이 시간을 보내는 유초등맘님
같이 여백 만들어 볼까요?
*미자모 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쓰는
서서맘의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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