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우리말 문방구 - 이름대로 되는 어휘력 아이템
난희(표지희) 지음, 이서윤 감수 / 윌북주니어 / 202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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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별별 우리말 문방구
🍭글,그림: 난희 글•그림, 이서윤 감수
🍭출판사: 윌북주니어

🌠 수상한 문방구를 통해 만나는
새롭고 즐겁게 만나는 우리말 책.

✏️ 서서남매를 통해 남자아이던 여자아이던
너무 귀여운 표지로 눈길을 사로잡은 책이에요.
두 아이 다 "이거 봐도 돼?"라고 하더라구요.
서윤이에겐 "당연하지!"
서준이에겐 "한글이나 떼!" 했네요😁😁😁

차례를 보면
나오는 친구들 소개
->수상한 문방구의 등장
->문방구는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

그 후 본 내용은
1장에서는 순우리말 코너,
2장에서는 섞인 말 코너로 이루어져 있어요.

수상한 문방구에서 파는 물건들은
물건들의 이름을 잘 보아야 해요!

어떻게 쓰는지가 그 속에 다 담겨 있거든요^^

'우리말' 뜻만 알면 유용하게 쓸 수 있지만,
그로 인해 일어나는 사건, 사고가
이 책의 핵심 에피소드들이랍니다^^

모르고 산 우리말 상품들이 만드는
사건, 사고의 세계로
우리 친구들을 초대하는 거예요.

순우리말은 다른 나라에서 빌려오지 않고
우리 겨레가 오래 전부터 써온 말이라
정겹고 익숙한 말이라고 설명하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시작부터 너무 재밌는 '가늠 저울'
올려놓기만 하면 모두 헤아릴 수 있는 저울이고
키, 나이, 무게 말고도 알고 싶지 않은 사실들까지
알려주는 저울이예요.

이걸 에피소드에 녹여내어 재미있게 배우고
'가늠하다'의 뜻도 정확하게 익힐 수 있어요!

또 하나 익숙한데 재밌었던게 '공감 손난로'
같이 대고 있으면 친구의 감정이 느껴지는 손난로이고
서로의 감정 외에 다른 것도 나눌 수 있는 손난로라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아주 빵빵 터졌답니다!

익숙한 '공감하다'라는 우리말 뜻도
정확하게 익히고 넘어갔답니다.

이렇게 에피소드와 함께하는 즐거운 우리말 공부!

상상력이 뛰어난 우리 아이들에게
찰떡콩떡인 우리말 책 《별별 우리말 문방구》로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방법도 재밌게 배우고
실력도 Up! 시켜 보아요❤️

*미자모 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쓰는
서서맘의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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