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 - 읽다 보면 정신없이 빠져드는 일상 밀착 물리학 이야기
다나카 미유키.유키 치요코 지음, 오쓰카 아야카 그림, 이효진 옮김 / 오아시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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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우리 삶을,

일상의 많은 것들을

참 유용하게 만들어 주죠?



이런 과학이 우리의 일상과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책이에요.



안경과 무선 이어폰, 스마트폰,

냉장고, 전자레인지까지

우리 주변에 있는 물건들에 숨은

과학 원리를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어요^^



중간 중간 나오는 '더 알아보기'는

엉뚱한 질문으로 즐기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해요.



그 중 몇가지 장면을 소개해볼게요.



🏷망원경 안에 왜 거울이 들어있을까?

ㅡ렌즈를 크게 만들수록 비치는 상의 정확도는

떨어집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 1668년에 뉴턴은

렌즈 대신 오목거울로 빛을 먼저 모은 후

작고 정밀도가 높은 렌즈로 확대하는

반사형 망원경을 제작했습니다.

뉴턴식 망원경은 더 선명한 상을 볼 수 있었지만,

천체를 옆에서 관찰하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조작이 익숙하지 않으면 보고싶은 천체를

발견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p.66~67-



🏷얼음을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녹지 않는 이유

ㅡ얼음은 물 분자의 결합 상태가 물과 다르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에 넣어도 녹지 않습니다.

다만, 얼음 주변이 조금이라도 녹아서 물방울이

생기면 그 물방울이 따뜻해지면서 생긴 열이

얼음에 전달되어 녹게 됩니다.

-p.196~197-



이런 사실들을 책을 읽지 않고

아이들이 알 수 있는 내용일까 싶더라구요.

저조차도 새롭게 알게되기도 했고요^^



알고 보면 과학으로 가득찬 우리 일상.



일상 속 물건들에 담긴 과학 원리를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읽어봐요!



또 다른 궁금증이

시시때때로 몽글몽글 올라오는

우리 아이들로 성장할 것 같아요❤️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하는 서서맘의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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