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윌버 문구점
샐리 페이지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책의 띠지를 보는 순간, 궁금했다.

"끝난 줄 알았던 인생이

이곳에서 다시 쓰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읽으면서 떠올랐다.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또는 뭔가 잊어버리고 싶을 때의 내가

새 노트, 새 펜, 새 문구류를 사며

설레었고 힐링했던 내가.



✏️

주인공 조는 지금 자신의 삶에서 도망친 상황이에요

삼촌과의 추억이 담긴

작은《디어 윌버 문구점》에서

상처받은 자신을 숨기고 있죠.



그 곳에서 손님으로 온

맬컴과 루스, 에릭을 알게 되고

그녀의 삶이 조금씩 변화하게 돼요.



🏷

만년필은 쓰이는 걸 좋아해요. 날마다.

안 그러면 외로워해요.

아무더 자기들을 사랑하지 않는 줄 알고..

-p.43 에릭-



🏷

친구한테 소중하다고 말하는 건

근사한 일인 것 같아요

-p.67 사제-



🏷

두 분을 만나고서

이렇게 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좀 더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이.

주제넘게 '우정'이라고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두 분께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p.209 맬컴-



🏷

꿈꾸었던 모습이 되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

-p.333-



맬컴의 꿈으로 인해 더 깊어지는 그들의 대화.

그러면서 알게 되는 서로의 아픔.

조는 나이를 넘나든 그들과의 우정을 쌓아가요.



우정의 깊음을 알고 있는 맬컴과 루스 덕에

다시 찾은 우정 루시.



새로운 사랑의 시작 에릭.



《디어 윌버 문구점》에서

당신의 꿈도,

당신의 우정도,

당신의 사랑도

조금 더 빛나보길 바래봅니다❤️


🌱단맘님의 서평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르온서평단
#다산책방
#디어윌버문구점
#서서맘리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