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미술사 - 자본은 어떻게 예술의 가격을 만들어왔는가
심상용 지음 / 구텐베르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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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잘 모르지만

미술을 좋아한다.



그래서 늘 궁금했다.

도대체 이 작품들의 가치는 어떻게 생겨나고,

작품들의 가격은 누가 매기는 것인지.



《돈의 미술사》는 그런이들에게

속 시원한 답을 주는 책이다.



모네의 <건초더미> 작품이

1억 1074만 7000달러, 한화 약 1300억원에

낙찰된 이야기를 시작으로

예술 시장의 탄생을 이야기한다.



인상주의의 대표 작가 모네 또한

화상 뒤랑ㅡ뤼엘을 만나지 못했다면

우리가 만나지 못한

이름 모를 화가였을 수도 있다.



두 사람의 '연작의 경제학'은

현대 미술 시장의 한정판, 콜라보 등

모네의 실험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뒤랑ㅡ뤼엘의 도전을 시작으로

점차 예술가는 브랜드가 되었고,

작품의 화제성과 희소성은 치밀하게 관리되었으며,

전시와 비평의 언어는 가격의 권위를 만들었다.



작품 설명서에서

우리가 바로 볼 수 없는 것이 가격이다.



작품의 중요성은 곧 가격,

가격이 곧 작품의 중요성을 강화한다.



미술사를 움직였던 하나의 권력인

가격.



자본과 미술시장의

이면을 만나보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단단한 맘의 서평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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