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을 잘 모르지만미술을 좋아한다.그래서 늘 궁금했다.도대체 이 작품들의 가치는 어떻게 생겨나고,작품들의 가격은 누가 매기는 것인지.《돈의 미술사》는 그런이들에게속 시원한 답을 주는 책이다.모네의 <건초더미> 작품이1억 1074만 7000달러, 한화 약 1300억원에낙찰된 이야기를 시작으로예술 시장의 탄생을 이야기한다.인상주의의 대표 작가 모네 또한화상 뒤랑ㅡ뤼엘을 만나지 못했다면우리가 만나지 못한이름 모를 화가였을 수도 있다.두 사람의 '연작의 경제학'은현대 미술 시장의 한정판, 콜라보 등모네의 실험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뒤랑ㅡ뤼엘의 도전을 시작으로점차 예술가는 브랜드가 되었고,작품의 화제성과 희소성은 치밀하게 관리되었으며,전시와 비평의 언어는 가격의 권위를 만들었다.작품 설명서에서우리가 바로 볼 수 없는 것이 가격이다.작품의 중요성은 곧 가격,가격이 곧 작품의 중요성을 강화한다.미술사를 움직였던 하나의 권력인가격.자본과 미술시장의이면을 만나보고 싶다면꼭 추천하고 싶다!🌱단단한 맘의 서평 모집을 통해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르온서평단#구텐베르크#돈의미술사#서서맘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