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 ㅣ 세계척학전집 7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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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은 사라지지 않았다.

단지 ‘취향’과 ‘능력’으로 세탁되었을 뿐.



침팬지의 세계를 통해

서열 이야기의 시작을 연 부분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다 읽고 나서 든 생각은

인간을 이렇게까지 파헤쳤다고?

모든 곳이 서열이었네..? 싶었다.



우리는 서열의 중앙에서

매일매일을 살아가고 있던 존재였다.



🏷 오늘 누군가에게 던진 말 중 되돌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오늘 안에 그 말을 바로잡아라.

당신은 잊어도,

상대는 그 한마디를 근거로 자신을 오래 판단한다.

-p.75-



🏷 자신을 소개할 일이 생기면 형용사를 하나 줄이고,

숫자를 하나 늘려라.

-p.125-



🏷 평등을 허락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위계의 마지막 형태다.

-p.179-



🏷 인정이 가치를 가지려면,

인정해주는 사람을 나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인정받고 싶은 대상과 존경하는 대상이 어긋날 때,

사람은 평생 채워지지 않는다.

-p.286-



나의 일상을 되돌아보며

그 속의 서열을 통해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단단한 맘의 서평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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