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혁명 : 알베르 카뮈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 ㅣ 내면혁명 2
알베르 카뮈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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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상에는 이토록 대단한 사람이 많을까?



알베르 카뮈. 그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알제리의 빈민가에서 태어났고,

아버지는 그가 한 살때 전사했으며,

어머니는 청각장애를 가진 채 가정부로 일했다.

집에는 책 한 권 없었다.

그는 가난의 침묵과

응답하지 않는 세계의 침묵 속에 자랐다.



그러나 그는 절망하지 않았고,

미래가 나를 구원해주리라는 기대를 버렸다.



'오늘'을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것'으로 살아내기로 결정한 것이

그의 '위대함'이었다.



카뮈는

결핵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도

'오늘' 글을 썼다.



위안조차 내 몸에 남겨지는 것만 믿었다.



내일에게 도둑맞지 않기 위해

끝없이, 열심히, 오늘을 살아냈다.



내가 이 책을 읽었다고

당장 이렇게 살 수는 없다.



하지만

남의 말보다 내 안의 말에

조금 더 귀기울일 수 있지 않을까?



내 삶의 주인은 나라는 것을.



마지막 날을 모르기에

모든 날이 마지막이 될 수 있음을.



상기시키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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