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세상에는 이토록 대단한 사람이 많을까?알베르 카뮈. 그도 마찬가지였다.그는 알제리의 빈민가에서 태어났고,아버지는 그가 한 살때 전사했으며,어머니는 청각장애를 가진 채 가정부로 일했다.집에는 책 한 권 없었다.그는 가난의 침묵과응답하지 않는 세계의 침묵 속에 자랐다.그러나 그는 절망하지 않았고,미래가 나를 구원해주리라는 기대를 버렸다.'오늘'을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닌'나의 것'으로 살아내기로 결정한 것이그의 '위대함'이었다.카뮈는결핵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도'오늘' 글을 썼다.위안조차 내 몸에 남겨지는 것만 믿었다.내일에게 도둑맞지 않기 위해끝없이, 열심히, 오늘을 살아냈다.내가 이 책을 읽었다고당장 이렇게 살 수는 없다.하지만남의 말보다 내 안의 말에조금 더 귀기울일 수 있지 않을까?내 삶의 주인은 나라는 것을.마지막 날을 모르기에모든 날이 마지막이 될 수 있음을.상기시키기에 충분하다.🌱단단한 맘의 서평 모집을 통해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르온서평단#이너스북스#내면혁명#서서맘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