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첫 추리소설.해외 수출작인 《당직실 고양이》에 이은송대길 작가의 신작《다잉스완, 친애하는 나의 살해자에게》를 만났어요.표지부터 강렬했던 이 책.첫인상부터 무섭고도 아름다웠어요.세계적인 발레리나 곽희지가숨진 채 발견되며 이야기가 흘러간다.그 모습은 마치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연출한무대의 한 장면처럼 보였다.그렇게 수사가 시작되고,여러 관계와 증거들이 계속해서 발견된다.수사를 하면 할수록,과거의 기록을 만날수록,범인에게 다가갈수록,'이 죽음의 의미는 무엇일까?'라는질문을 던진다.완벽을 향한 집착,그 이면의 인간의 욕망.발레라는 우아한 아름다움 안에살인사건을 녹여낸《다잉스완》추리소설을 좋아한다면,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늘 고민한다면,미스터리를 좋아한다면막바지 더위가 가기 전에《다잉스완》을 만나보세요.🌱단단한 맘의 서평 모집을 통해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르온서평단#도서출판비엠케이#다잉스완친애하는나의살해자에게#서서맘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