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 세탁소
김하영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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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아름다운 마음을 담고

동시를 읽게 되었어요.



'읽는 동안 여러분의 주머니 속에도

별 하나, 웃음 하나, 따뜻한 상상 하나가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라고 적혀진 부분이

참 따스했습니다.



같이 읽으려고 책을 꺼냈더니

책 사이에 포스트잇이 붙어 있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1주일 사이에

3장 빼고 혼자서 다 읽었더군요.



깜짝 놀라서 언제 읽었냐고 물어보니

너무 재밌어서 진작 읽었다고...^^



그래서 나머지 3장만 함께 읽고

맘에 드는 동시 몇 개를 골라봤어요.



딸래미 픽은

✅️김밥 글자 나라

✅️수박 나라에 가봤니

✅️딱따구리 치과

였어요.



3가지 동시 모두 좋았지만

2번째, 3번째 동시가 가장 좋았어요.



'수박 나라에 가봤니'는

묘사가 너무 예뻤고요~



'딱따구리 치과'는

소리내어 읽을 때

'딱딱딱'이라는 표현이

유난히 매력적으로 들렸어요.

그리고 치과에 가 본 친구들이

더 공감할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동시 하나하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은하수 세탁소》



마음껏 읽어보고

작가의 말처럼

우리 아이들이 일상의 평범한 것들을

늘 상상하고, 항상 꿈꾸는

예쁜 아이들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단단한 맘의 서평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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