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홀려 읽게 된 이 책은보호자가 아이에게 수학력의 싹을 틔울 수 있는 말을 끊임없이 걸어주어야 한다 말하고 있어요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수학에 호기심을 가지고 태어나고수학에 대한 무한한 잠재력이 있어요동그라미나 삼각형, 사각형 같은 모양 앞뒤, 좌우와 같은 방향접시에 놓인 사과의 갯수에도 관심이 많아요작가는 이 순간에엄마가 뺄셈을 해보자 한다던가아빠는 어느 쪽에 있을까? 와 같은퀴즈를 던지지 않도록 당부해요수학에는 무수히 많은 정답이 있으며정답을 알아가는 과정의 중요성을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같이 생각해 볼까?” 와 같은 말이아이들의 생각하는 힘과사고력을 키워주는 싹이라고 말합니다저 또한 아이들한테몇개 일까? 세어볼까? 어느 쪽이야?물어보던 수많은 과거가 떠오르네요🤣🫠이 책을 통해우리 아이들은 공부를 위한 수학보다는사고력과 문해력을 키워주는 힘이자시련을 겪어낼 힘을 얻는...그런 제대로된 수학력 가진 아이들로 키워보자구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쓰는 서서맘의 솔직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