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한 번 읽었었는데아빠가 표지를 봤었나봐요^^~ㅎㅎ토요일 퇴근 길에아빠가 지하철역에서 기억하고 사온#쌀로만든별 을 먹으며더더더 즐겁게 여러번 읽은 책이에요😁😁🫶덕구는 할머니와 함께 초가집에 살고 있어요할머니는 쌀을 절구에 찧고석쇠에 구워맛있는 별과자를 만들어요덕구가 별과자를 맛있게 먹고 있는 사이어느 새 날이 어두워지고밤하늘이 깜깜해진걸 발견했어요!그 많던 별이 다 사라진 거에요!배고픈 달토끼가밤하늘의 별을 몽땅 먹어버린 거였어요~토끼는 별을 먹고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별을 또 먹으려다 땅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그렇게 떨어진 달토끼는맛있는 냄새를 따라덕구와 할머니의 집으로 가게 되었어요별과자를 보고 군침을 삼키는 달토끼, 그 별과자를 하늘로 던지는 덕구...궁금한 달토끼가왜 하늘로 별과자를 던지는지 물어봤더니할머니가 오시는 길이 어두울까봐 그런다고...그런 덕구에게별을 따 먹은 이야기를 했고덕구에게 다시는 별을 따먹지 않기로 하고별과자를 맛있게 얻어 먹어요🤗그런 뒤 연을 타고 달로 돌아갑니다덕구는 중간중간 달토끼에게별과자를 보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는따뜻한 이야기였어요#나눔의가치 를 알고#베푸는마음 을 배우고#상상력이풍부한아이 로만드는 #쌀로만든별꼭 읽어보세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쓰는 서서맘의 솔직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