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강가에 아기 악어 크록과 다일이어슬렁어슬렁 나타났어요크록과 다일은 심심해서 재미난 일을 찾고 있었지요하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았어요둘은 심심해서 나무를 오르려다커다란 벌집을 건드리기도 하다 도망가고..도마뱀들과 술래잡기를 하고 싶었지만모두 악어를 피해 숨어 버렸어요🤣그렇게 강가를 어슬렁거리다강에서 헤엄치는 하마를 발견하고는놀래 주려고 살금살금 가까이 다가갔어요하마가 놀라서 넘어지면엄청난 물보라를 일으킬 거라고 잔뜩 기대하면서요주변 동물들이 말렸지만..우리의 크록과 다일!! 절대 지지 않죠😳과연 하마를 놀래킬 수 있었을까요?😁😁😁아기 악어 크록과 다일은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표현했더라구요~한시도 가만 있지 않고어떤 새로운게 있을까 살피는 우리 아이들이죠ㅎㅎ그렇지만 늘 무턱대고 장난을 치면 어떻게 될까요?아이와《어슬렁어슬렁 재미난 일이 없을까?》를 읽고친구들이랑 놀 때 친구의 입장과 상황을 살피고마음을 헤아리는 방법을 함께 나눠 보아요!🩷또 지나친 장난은 큰 사고가 될 수 도 있다는 것도요!👍#서서맘의책육아 #서서맘의홈스쿨 #책육아하는서서맘 #서서맘리뷰 #사파리 #사파리출판사 #맥밀런월드베스트 #사파리펜 #사운드펜 #어슬렁어슬렁재미난일이없을까 #그림책추천 #신간 #그림책 #사파리그림책 #유아책추천📚 #유아그림책 #39개월아기 #3세 #4세 #5세 #5세아들맘🍬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쓰는 서서맘의 솔직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