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태어난 대로 사는 게 좋겠어요우리 있는 그대로 만족하며 살아 보아요"라고아기 개구리가 말하며 이야기가 끝나요🍒남을 부러워하지 않고나를 사랑하고, 내 삶에 만족하는 법을재미있게 배울 수 있던 것 같아요아이랑도 나 자신을 사랑하자고이야기 나누었어요☺️누군가를 부러워하는 아이들 많죠?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면아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 같아요❤️#도서를 제공받아 쓰는 서서맘의 솔직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