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대비 도서관에서 빌린 것들. 우리동네 도서관 좋네. 앵간한건 다 있어.
알라딘 상인점에 마이 시스터즈 키퍼 원서와 새로운 번역본이 같이 있길래 겟!♥️
이것은 무슨책의 프롤로그 일까요~?
비비언 고닉 하도 좋다고 해서 읽고 있는데 첫 챕터부터 ㅈ같은데? 자신이 들었던 어떤 연설을 추상적인 개념만 가지고 좋다 좋다 칭찬하면서 구체적으로 왜 좋은지 1도 설명못함. 내가 이래서 남들이 좋다고 하는 책 절대 믿지 않음.
하도 책보는데 얼굴 들이밀어서 독서대로 쓰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