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미지의 세계는 나에게 영원히 미지의 세계로 남는건가;; 이젠 책을 구할 길이 없네;; 얼마 전까지 문학잡지에서 핫하게 다뤘던 것 같은데 한순간에 훅가는 양태가 좀 괴상함. 작품에 관한 온당한 평가가 이루어졌는지에 관해서 남의 말은 1도 안믿는 편이라 직접 봤어야 하는데 이제는 내 눈으로 확인할 길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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