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는데 초장부터 내가 젤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3시즌 12화 One day one room의 내용을 막 언급함;; 이 이야기는 삶에 대한 허무주의와 냉소주의의 대가인 하우스 박사와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일(강간과 임신)에 의미부여를 하려는 소녀 간의 대결을 다루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최근에 읽은 `모든 것은 빛난다`와 스캇 펙 박사의 `아직도 가야할 길`의 내용과 이어지는 주제. 핵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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