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랑 하나와 앨리스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이와이 슌지가 뭐 만들었다 그러면 관심이 갑니다.저에게 러브레터는 사랑이야기라기 보다는 '싸우는' 이야기라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영화 개봉과 동시에 건대에서 북토크를 하는 모양인데 이와이 슌지와, 또 좋아하는 뮤지션인 오지은 니뮤도 나오신다고 하니 냉큼 신청했어요. 관련 정보는 아래 링크에...http://randomhouse1.blog.me/220816234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