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북쪽
마르셀 서루 지음, 조영학 옮김, 무라카미 하루키 후기 / 사월의책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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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룩적인 내용에 상당히 관심이 가는데 자꾸 하루키 어쩌고 해서 망설이게됨; 출판사 이름도 낮설고. 번역가는 또 낮익고. 앞으로 이 출판사에서 나오는 소설을 살것인가 말것인가는 이 소설이 결정할 듯. 무조건 팔고 보자는 식인지, 진짜 괜찮은 소설이라고 생각해서 낸건지 어디 한번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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