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바라는 기도 밀리언셀러 클럽 48
데니스 루헤인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시작이 정말 좋다 서사 자체도 처음보는 것이고 이전의 르헤인 소설애서 볼 수 없었던 미덕을 가지고 있다. 이 부분에서 주제를 충분히 소비해주지 못해서 미스틱리버나 가아가같은 묵직한 한방은 없지만 대신 후반부에 스릴러 본연의 재미를 충실하게 구현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