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빡시네.. 20년대 독일 표현주의 방식을 2025년 한국 독립영화에서 하네.. 좋게 말하면 표현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영화 매체의 장점을 별로 못살림. 서사에 대한 고민이 너무 없음. 그래서 영화과 1학년이 만든 영화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