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세가 있는 소설이라 기대가 컷지만.. 얘들이 추구하는 언어에 대한 학문적인 모습이나 디오니소스적 일탈?이 하나도 근사하지 않음. 보편성 있는 이슈를 끌어내지도 못함. 내가 이래서 좋다좋다 말만 많고 왜 좋은지는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 소설은 안믿는다니깐. 스토너도 그래서 안읽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