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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노트 공부법 - 하루 15분
와다 히데키 지음, 정윤아 옮김 / 파라북스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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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은 사람마다 다른데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기적` 시리즈가 유행하면서 만들어 낸 책이 아닌지 생각이 든다. 조금 더 고민하고 책을 만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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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식민사관 - 해방되지 못한 역사, 그들은 어떻게 우리를 지배했는가
이덕일 지음, 권태균 사진 / 만권당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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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교과서를 보면 그 어디에도 친일을 한 사람들에 대해 자세히 나오지 않는다. 그들이 책을 만들고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우리 안에 민족사관이 자리잡는 그날을 위해 이 책은 꼭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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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버린 사람들 - 논개부터 임경업까지 소설로 기억된 조선시대 전쟁과 인간
서신혜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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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책 표지가 끌려서 샀다.
계월향의 이야기는 처음 들었다. 물론 대부분의 이야기가 그렇지만...
나라를 위해 전쟁에 나간 사람들, 그리고 버려지는 사람들. 마음이 아프다. 누구를 위한 전쟁이며 왜 나라는 백성들을 버리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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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줄 기다란 그림책 1
백희나 글 그림 / 시공주니어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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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의 여행이랄까? ˝멍멍아 같이가˝하는 부분에서는 발음도 잘 안되는 3살 딸래미가 자꾸 따라 읽어요. 아빠가 오는 장면에서 ˝아빠 손에 뭐 있어?˝하고 물으면 자기의 희망인 ˝까까˝를 말하기까지. 아이에게 읽어주기 참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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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탕 선녀님 그림책이 참 좋아 7
백희나 지음 / 책읽는곰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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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 딸에게 읽어주었다. 딸이 하도 또 읽어달라고 해서 샀다.
요구르트가 뭔지 묻는 선녀님, ˝요구룽?˝하고 되묻는 선녀님이 정말 귀엽다.
하루에도 10번 넘게 읽어달라는 딸 덕분에 이 책 외울듯. 백희나 작가의 다른 책도 엄청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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