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버린 사람들 - 논개부터 임경업까지 소설로 기억된 조선시대 전쟁과 인간
서신혜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과 책 표지가 끌려서 샀다.
계월향의 이야기는 처음 들었다. 물론 대부분의 이야기가 그렇지만...
나라를 위해 전쟁에 나간 사람들, 그리고 버려지는 사람들. 마음이 아프다. 누구를 위한 전쟁이며 왜 나라는 백성들을 버리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