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물은 웬만하면 줍는데 좀비공을 만나게 될 줄은 몰랐네요. 게다가 따박따박 수 복장 뒤집는 미운 네살이에요. 좀아포지만 세계관도 너무 다크하지 않아서 가볍고 즐겁게 봤어요.
좀비물 취향이라 없어서 못보는 편인데 이 작품은 몰랐네요. 이벤트 덕분에 발견했어요. 적당한 분량에 좀비물다운 긴장감이 있어서 스릴을 만끽하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유쾌하고 따뜻해서 본편도 즐겁게 봤는데 외전이 나와서 좋아요. 여전한 분위기라 짧은 분량을 아쉬워하며 재미있게 봤어요. 다음에 더 긴 외전으로 와주시면 좋겠어요. 차기작도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