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가 돼버린 회빙환은 물론이고, 인외, 이능력, 신화를 비롯한 모든 판타지 소재를 좋아해요. 현실 외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면 관심을 가지고 보는 편인데 요즘은 비슷한 설정이 많아 아쉬웠거든요. 단비 같이 이국적이고 이질적인 느낌 가득한 작품이라 일단 플러스. 필명은 여러 번 봤지만 작품은 처음 만났는데, 필력 있는 분인가봐요. 흔하지 않은 설정을 잘 끌어가시고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