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스포츠지 싶은 작품. 웃기다가 먹먹해지고 어느새 같이 응원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지치고 다쳤지만 묵묵히 나아가는 모습이 위안도 되었고요. 그게 강권이라기보다 재미 속 은은한 깨달음인 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