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청게에 야구물이 더해지니 더 잼나네요. 향수 어린 청춘드라마 느낌과 함께 흥미진진한 야구 경기의 박진감이 살아있어요. 스포츠알못이지만 벨로 보는 스포츠물은 좋아하는데, 텍스트 서사일 때 재미난 스포츠의 포인트가 제대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