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형제 동화집 3 그림 형제 동화집 3
그림 형제 지음, 펠릭스 호프만 그림,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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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그림형제가 쓴 책이다. 여기에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찔레곷 공주라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이야기와 비슷한 이야기인데 옛날 한성에 왕이 자식이 없어서 걱정이 있었는데 아이가 생겼다. 그래서 왕은 잔치를 열었다. 그 나라에서는 13명의 요정들이 있었다.하지만 궁에는 12개의 황금접시가 있었다. 이 접시는 요정들만 먹는 접시였다. 그래서 13명의 요정들 중 12명의 요정들만 초대되었다.11명의 요정들의 축복이 끝나자 13번째 요정의 저주가 내려졌다. 그저주는 아이가 15이 되는 해에 물레에 찔러 죽을 것이다.라고 이다. 그러자 12번째 요정이 100년 동안 잠에 들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렇게 공주는 15살이 되었다. 궁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공주만 있었다. 공주는 성안의 방들을 구경하다가  물레를 하는 할머니를 발견하였다. 그 할머니에게 다가가려고 하는데 물레에 살짝 긁혓는데 옆에 있던 침대에 잠이 들고 말았다.모든 사람이 잠이 들게되엇다.그성에는 가시덤불이 나게 되면서 점점 자라더니 성의 모습도 알아 볼수 없게 되었다.그로부터 100년후 여러 나라의 왕자들이 그 전설을 듣고 성을 찾아 나섯지만 그만 가시덤불에게서 죽게되었다.어느 날 한 왕자님이 그 성으로 다가갔다. 그런데 거기서 가시덤불들이 두개로 나눠어져 길을 만들었다.그래서 왕자님은 무사히 성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왕자님은 공주님을 깨워 행복하게 살앗다. 나는 이이야기 말고도 많은 교훈과 삶의 지헤가 있는 이야기를 보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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