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 한겨레 옛이야기 13
송언 지음, 이영경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0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옛날에 세이무기가 살았다.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해마다 처녀한명을 갖다 바쳐야 했었다.그런데 박씨부부 차례가 다가 욌다.박씨부부의 딸인 노을이는 마을 사람등을 따라 바위 위로 올라 갔다.바로 그때 한 젊은이가 왔다.그래서 그 이무기의 두머리는 벳지만 나머지 하나는 남아 있었다. 그리고 그 젊은이는 노을이와 혼인을 했다. 그리고 동쪽나라의 마왕을 물리치러 갔다. 마왕을 물리 치고 돌아오던 중 복수를 할려는 이무기를 만나 그이무기를 죽였지만 노을이는 그 이무기 피 때문에 빨갛게 된 걸 보고 죽었다고 생각해서 기절하여 죽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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