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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 - 노벨 물리학상으로 읽는 의심과 논쟁, 합의의 역사
이근희.김갑진 지음 / 모어사이언스 / 2026년 7월
평점 :
과학적 법칙이나 규칙 등을 공부하기 좋아하고
정규 교육 과정에서 어렵게 외웠던 사실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즐기는 중에
불확정성
이중성
과 같은 단어를 들으면서
내가 확실하다가 알고 있던 과학적 사실이
언제가 바뀔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 궁금해졌다.
마침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라는 책을 발견하고
이번 기회에 내가 방금 품었던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보려 했다.
이 책에서는 어쩜 미시 세계를 집중적으로 정리해 주려 한 것 같다.
기원전 철학자들이 토론으로 알아내려 했던 물질의 기원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물, 불, 공기, 흙 게다가 에테르 라는 것을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그들이 신기했고
이곳에서 시작된 원소설은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점점 정리되었고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로 자리잡고
내가 일반화학, 유기화학, 물리화학, 열역학 시간에 배웠던 모든 법칙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아주 오랜 기간 관련된 연구를 한 이들은 이런 것들을 알아 낼 수 있었을까?
실험을 해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정밀한 실험이 쉽지는 않다.
특히 실험 도구가 최첨단의 것이 아닌 옛날의 경우에는
정확한 값을 알아내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우리에게 많은 과학의 법칙을 알려줬다.
어떻게 측정했을까?
최근 측정에 대한 단어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정확한 상수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머리말부터 읽기 시작하면서
결코 쉬운 책은 아니구나
심지어 양자 관련 전시를 보고 온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책을 읽으니
끝까지 읽는 것이 가능할까 고민되었다.
하지만 순서 무관하게 내가 관심 가는 파트부터 읽어보니
좀 더 이해하기 쉬웠고
그래서인지
양자 관련 전시회의 내용도 정리가 되는 듯하였다.
그리고 이 책을 마지막을 덮는 순간
이 책에 나왔던 과학자들의 실험에 대하여 좀 더 관심이 생겼고
그들의 실험을 재현해 볼 수는 없을까 하는 용기가 생겼다.
정말 역할한 실험 환경에서도 그들의 실험의 빛을 발휘하고
그 결과 미시세계를 거론하는 시간이 왔고
그래서 우리는 영화 앤트맨을 이해하고
인터스텔라를 이해해 보려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영화 군체를 보면서 과학자의 윤리를 논할 수도 있고
이런 것이 과학의 발전이라 생각한다.
이 리뷰는 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