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3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윤정숙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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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최절정인것 같다.
읽는 내내 흥분되고 긴장됐다.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3부가 제일 스펙터클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빅토리아.. 완전 찔긴년.. -_-+++
얼릉 죽었으면 했는데 죽기 직전까지도 나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에드워드가 다칠까봐 노심초사 했다는.. ^^;;
그리고 벨라의 양다리는 정말 짜증 초 절정이다. 덴장!!!
주인공만 아니었으면 빅토리아만큼이나 미워했을 것 같다.
불쌍한 제이콥.. ㅠㅠ

 

제이콥이 불쌍하긴 해도.. 그래도 에드워드랑 연결되는게 좋다. ㅎㅎ
작은 실수로 벨라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에 벨라에 대한 에드워드의 손길과 키스는 너무 조심스럽다.
그래서 더 애틋한게 아닐까.. ^^

 

에드워드와 벨라.. 결혼하기로 하고 끝이 났는데.. 4부 "브레이킹 던" 너무 기대된다.
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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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2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변용란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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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일라잇에 비해 살짝 실망스러웠다.
1부에 비해 흥분할만한 요소가 좀 덜한 것 같다.
 

결정적으로.. 책을 반이나 읽었는데도 계속해서 에드워드는 나오지 않는다. ㅠㅠ
그리고 벨라가 제이콥에게 하는걸 보면..
주인공이니깐 이해해 줄려고 해도 솔직히 좀 짜증난다.
제이콥만 불쌍하다. ㅉㅉ ㅠㅠ


에드워드가 안나와서 내용이 좀 시큰둥 했는데..
마지막에 에드워드가 등장하면서 다시 흥미진진해짐
에드워드가 벨라가 죽은줄 알고 자기도 죽을려고 할땐.. 가슴이 철렁했다는.. ^^;;

 

3부 이클립스에 대한 기대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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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2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변용란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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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에 비해 살짝 실망스러웠다.
1부에 비해 흥분할만한 요소가 좀 덜한 것 같다.
 

결정적으로.. 책을 반이나 읽었는데도 계속해서 에드워드는 나오지 않는다. ㅠㅠ
그리고 벨라가 제이콥에게 하는걸 보면..
주인공이니깐 이해해 줄려고 해도 솔직히 좀 짜증난다.
제이콥만 불쌍하다. ㅉㅉ ㅠㅠ


에드워드가 안나와서 내용이 좀 시큰둥 했는데..
마지막에 에드워드가 등장하면서 다시 흥미진진해짐
에드워드가 벨라가 죽은줄 알고 자기도 죽을려고 할땐.. 가슴이 철렁했다는.. ^^;;

 

3부 이클립스에 대한 기대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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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1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변용란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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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의 소설이다.
소설을 많이 읽진 않았지만 그동안 내가 읽은 소설중엔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다.
책 내용이 자꾸만 생각나서 잠도 안올 정도로 재밌었다.
 

첫만남에서부터 에드워드가 벰파이어인걸 알게되고..
운명적 사랑을 느끼는 과정이 흥미 진진하다.
그리고 에드워드는 너무 너무 멋있다 ㅎㅎㅎ

 

마지막에 에드워드가 목숨같이 아끼는 벨라를 위해 떠날때는 정말 내 맘이 다 아팠다. ㅠㅠ
2권 뉴문은 좀 쉬다가 읽을라고 했는데 도저히 그냥 있을 수가 없었다.
두 사람이 어찌될지 궁금해서 계속 읽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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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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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신 1권에 이어 2권 역시 완전 재밌다.

이틀만에 다 읽어버렸다. ㅎㅎㅎ

 

그런데.. 다 읽고나니 왠지 속았다는 느낌이 든다. ㅠㅠ

이게 완결이 아니었던 것이다.

신 1권과 2권은 전체 이야기의 1부밖에 되지 않았다.

어쩐지.. 책을 읽을 수록.. 남은 분량은 얼마 안되는데.. 신 후보생들도 너무 많이 남아있고..

이야기 전개가 끝이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것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결말부터 볼 수는 없고.. 그냥 쭉 읽었는데 마지막에 <제1부 [우리는 신] 끝> 이라고 나와 있다.

아....

나는 완결되지 않은 이야기는 정말 싫어하는데.. 왠지 속은 느낌이다.

그 뒤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하면서 또 기다려야 된다. ㅠㅠ

책 나오면 바로 사야겠다.

 

여기에 나오는 한국의 이야기도 인상적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한국에 관심이 있었나보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 한 번 더 와봤으면 좋겠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가 아니라 열정이 가득하고 활기찬 나라의 모습을 보고 갔으면 좋겠다. ㅎㅎ

 

아~ 책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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