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지 않아도 꾸준히 뭔가를 본다. 요새는 영화. 북플에는 영화까진 올릴 수 없어서 블로그에만 감상문을 쓰고 있는데 이번달에 본 것만 해도

어쩌다 룸메이트
소셜 딜레마
나나(2005)
싱글맨
에놀라 홈즈

다섯 편이나 된다.
지금은 콜미바이유어네임 보는 중. 퀴어 로맨스 영화는 한 사람의 감정 묘사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아서 느긋하고 편하게 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오늘은 너무 늘어지는 바람에 잠들었지만…
나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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