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으뜸
김빵 지음 / 다향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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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이렇게 쓰시나요? 이걸 이렇게? 이렇게 평범한 말의 나열이 이렇게 울릴 일인가요ㅜㅜ?

열여덟 살의 선재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었지만, 내게는 처음부터 평범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우리 둘이 보내는 시간은 너무나 평범한 일상 속에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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