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샬라, 그곳에는 초승달이 뜬다 - 카이로에서 다카까지
장원재 지음 / 평민사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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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문가처럼 완벽한 여행기는 아니었다. 그랬기 때문에... 더욱 이 책이 매력적인지도...

남들은 엄두도 내지 않는 여행지... 그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 젊은작가의 열정이 묻어나는 책이다.

재밌고, 새롭고, 특별하다...

겁먹지 않고, 꼭 한번 가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여행기랄까?  저자의 용기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책을 읽고 깨달은 게 있다면...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진심이 통할 때 비로소 나름의 의미가 탄생한다는 거다.

솔직해서 더욱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꾸미려 하는 흔적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젊은이의 숨결이 느껴지는 책.... 소중한 사람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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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의 정신장애 공연예술신서 47
대니 웨딩.매리 앤 보이드 지음, 백승화.조동원.한영옥 옮김 / 평민사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영화를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책이다.

예시로 들은 사진과 그밖에 다양한 영화작품을 통해서 정신장애를 다루고 있는 특별한 책.

편집에 있어서도 지루한 감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정신장애를 치료하는 의사선생님이나

영화를 전혀 다른 각도에서 보고 싶은 영화광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자칫 따분할 수 있는 소재 '정신장애'를 재밌게 다루고 있는 지은이의 글솜씨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책의 표지 또한 사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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