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샬라, 그곳에는 초승달이 뜬다 - 카이로에서 다카까지
장원재 지음 / 평민사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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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문가처럼 완벽한 여행기는 아니었다. 그랬기 때문에... 더욱 이 책이 매력적인지도...

남들은 엄두도 내지 않는 여행지... 그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 젊은작가의 열정이 묻어나는 책이다.

재밌고, 새롭고, 특별하다...

겁먹지 않고, 꼭 한번 가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여행기랄까?  저자의 용기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책을 읽고 깨달은 게 있다면...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진심이 통할 때 비로소 나름의 의미가 탄생한다는 거다.

솔직해서 더욱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꾸미려 하는 흔적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젊은이의 숨결이 느껴지는 책.... 소중한 사람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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