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나무야 - 국토와 역사의 뒤안에서 띄우는 엽서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199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말 아침 햇살 비치는 창가에 앉아 읽은만한 책.기억나는 대목은 ˝평등은 자유의 최고봉입니다.˝ 궁핍으로부터의 자유, 무지와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