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유럽사 - 유럽을 만든 200년의 이야기
데이비드 메이슨 지음, 김승완 옮김 / 사월의책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프랑스혁명부터 유럽연합까지의 유럽사를 개략적이고 심플하게 담은 제목 그대로 유럽사 입문서로 아주 좋습니다.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원하시면 다른 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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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제왕 2016-07-29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요즘 유럽근대사 관심 가지고 보신다고 말씀 들었는데, 재미 있는 내용 이야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