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리시대에는 저런 사람이 없겠지.. 텔레비전에 나오는 서민들은 그냥 많이는 없겠지 했는데.. 부유한층에서는 이 책을 한번쯤 읽어봐야한다. 부모님이 다계신 아이들은 읽어봐야한다. 이 책은 부모님의 소중함과 이웃의 따뜻함.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책이다~ 아유! 이쁜 괭이부리말책!
처음 초경을 경험할 때.. 학교에서 갑자기 끈적끈적한 느낌이 들었어요.. 팬티밑에 빨간피가 묻어있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집에 가서 엄마께 물어보니 엄마가 웃으시면서 우리딸 다컸네 하셨습니다.그러시고는 생리대하나를 주시면서 이것은 이렇게 저것은 이렇게 하는거야. 하고 말씀해 주시며 새 팬티에 깔아주셨습니다.그래도 아직 많은 궁금증이 남아있던 저는 이틀후 엄마께 책하나를 선물받았고, 그 책이 초경파티랍니다. 처음 초경을 경험하는 아이들에겐 이책이 더없이 소중한 도우미가 될겁니다..^^
제제의 모습을 보며 내 어릴적을 돌아볼수 있었다. 놀이터에서 놀다가도 개미를 보면 개미야 우리 같이 안놀래 하고 모든 사물에 말을 붙여 보던나. 이런 제제의 모습을 보면서 지난날을 기억할수 있어서 좋았다.제제의 큰아버지도 매우 큰 한몫을 한것 같다. 제제의 큰꿈을 키워주고 제제가 글씨를 읽을줄 안다는걸 인정해준사람이 제제의 큰아버지이니까. 이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읽고 많은 아이들이 꿈을 키웠을것 같다.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매우 인상이 찡그려지는 일도 있었다. 왜? 아이를 그렇게 때리는 것인가?아이의 등이 시퍼렇게 멍들때까지 그렇게 때려야 속이 풀리는 걸까? 이 책을 많은 어른들이 읽었으면 한다.. 그래서 어른들의 체벌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또 조그마한 일도 아이 혼자서 해낼수 있다면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웃어주면서 칭찬해주면 그 아이는 더 힘을 얻어서 더 큰일을 할수있지 않을까?? 라임오렌지나무..내가 몇번이고 다시 읽은 책.. 이 서평을 쓰고나서 다시한번 동심속에 빠져들어봐야겠다...~